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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린이 탈출기(9) - 빌라 전세 살았던 썰(신축 빌라 전세..)

devbean 2021. 10. 28. 22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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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1 주택 1 오피스텔을 세팅했다. 남은 건 입주 때까지 돈을 열심히 모아서 입주하는 것뿐!

지금부터는 내가 이렇게 집을 사려고 맘을 먹게 된 이유에 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.

 

내가 집을 사고자 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이다.

1. 집값이 너무 올라서 : 뭔 말이 필요한가. 3년 전 집값이 지금의 전셋값이다. 그때는 사회초년생이라 살 돈이 없었는데..

 

2. 전세살이가 너무 피곤해서 : 2년마다 집주인 분과 나갈지 말지 전세는 얼마나 올려줄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도 옮겨야 할 때 이사 갈 집 찾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.

 

3. 깡통전세가 너무 많아서..

 

이 세 가지 이유 중 전세살이 했던 이야기에 대해서 풀어보겠다.

 

내가 사회 초년생일때 원룸 월세를 1년 정도 살았다. 당시에 500/48이였는데 잘생각해보니까 전세대출을 받아서 들어가면 이자가 비슷하고 더 큰평수에서 살수 있다는 생각에 겁없이 빌라 전세를 찾아보기 시작했다.

 

빌라전세 찾는 과정

1. 직장과 최대한 가까운 빌라의 전세 매물을 어플로 찾아보기

- 직방, 피터팬, 다방: 요 3개의 어플로 찾아본 것같다.

 

2. 공인중개사분께 전화를 드리고 집보러다니기

 

3. 가계약금 넣고 계약하기

 

4. 전세대출 받기

- 여기서 보증보험이 가능한 전세안심대출로 받았다. 

 

처음 전세를 들어갈 때 이렇게 간단하게 찾아보고 집을 보러다녔는데 아니 갑자기 신축 빌라에서 이사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200만원을 줄테니 여기에 입주하라고 하지않는가! 보증보험도 가능한데 이거 완전 개꿀이라고 생각했다. 그래서 생각없이 들어갔다. 이게.. 내 맘고생의 시작이였다.

 

전세 사기 매물의 표본

1. 건축주 직접분양: 계약서 쓸 당시에 건축주와 직접 전세계약을 체결했다.

2. 신축빌라: 만든지 6개월 된 빌라였다.

3. 이사지원금: 200만원 현금지원을 받았다.

4. 갑자기 집주인 바뀜: 갑자기 1달뒤에 집주인이 바뀌었다.

 

1호선과 7호선이 같이다닌다.

위치가 다행이 온수역 근처로 더블 역세권이라 인기가 있는 지역이긴 했다. 또 신축에 화장실 2개에 방도 3개라 집에서 지낼 때는 너무나도 행복하게 잘 지냈다. 근데 문제는 나갈 때가 문제였다.

 

나갈때 맞춰 청약에 당첨되어 나가게 되었는데 집주인분께서 바로 돈주기가 어렵다고 하시는 것이다.. 그래서 보증보험을 실행하려고 했는데 참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.

 

다음글에서 이어나가도록 하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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